14장. Streamlit 화면과 Docker 컨테이너
먼저 큰 그림부터
13장에서 주방(모델 서버)을 차렸습니다. 이제 손님이 앉을 홀이 필요합니다. 메뉴판을 보기 좋게 놓고, 주문을 받아 주방에 넘기고, 나온 요리를 내어 주는 곳입니다. 그리고 이 식당을 다른 동네에 그대로 차리려면, 주방 도구와 재료를 규격 상자에 담아 트럭으로 옮기면 됩니다. 이 장의 Streamlit 은 홀이고, Docker 는 규격 상자입니다.
이 장에서는 세 가지를 챙겨 갑니다. 파이썬만으로 웹 화면을 만드는 Streamlit 과 그 동작 방식(다시 실행, 상태, 캐시), 화면을 13장의 API 와 Ollama 에 잇는 법과 서비스를 여러 부분으로 나누는 API 아키텍처, 그리고 서비스를 어디서나 같은 모습으로 띄우게 해 주는 컨테이너(Docker)의 이미지, Dockerfile, docker compose 입니다. 교안을 만든 PC 에는 Docker 가 없어서, Docker 명령은 실행하지 않은 안내 코드와 예상 출력으로 싣고, 그 앞까지의 준비(파일, 설정, 여러 서버 잇기)는 이 PC 에서 실제로 돌려 확인합니다.